반쪽 의자 | 2004/10/08 16:12


싫다는 올리버 안고 찍기 그래도 잘나왔네~

냥이들과 살다보면 의자를 나눠써야 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지금 올리버랑 의자를 나눠쓰고 있다. 반쪽이 아니라 2/3 를 올리버가 쓰고

나머지 1/3에 내가 낑겨 앉아있다.

그래도 불평할수 없는건올리버가 먼저 의자에서 자고있었는데

내가 비집고 앉았기때문이다.

담이가 의자에 있을때는 반씩 나눠쓰고 핫세는 내가 앉자마자 도망가고,

올리버도 보통 도망가지만 오늘은 잠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린다.

비록 엉덩이는 불편하지만 (헉 올리버가 손으로 나를 밀어낸다.)

뒤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늘 조심스럽게 낑겨앉는다.

같이 앉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ㅎㅎ

2004/10/08 16:12 2004/10/08 16:12

냥이마마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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