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를 둘러보고 떠나는 배를 타러 고고~

운림산방을 찾아가던 중에 지혜 어머님이 다녀오시곤 좋다던 미술관에 들렀다

주인장되시는 분이 폐교에 직접 만드셨다는 나절로 미술관이다.
아쉽게도 미술관 입구를 못찾아서 관람은 못하고 공짜로 주시는 커피만 마시고 왔다
아기자기하니 참 좋았다.
자 그럼 이제 운림산방으로 고고씽

운림산방입구
화가셨던 소치 허련 선생이 사셨던 집이라는데 정갈한 정원과 한옥의 분위기가 참 좋았다.
게다가 산 밑에 있어서 시원하다

이 연못 사진을 보고 꼭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더랬다
이런데서 좀 살아보고싶네~ ㅋㅋ
이렇게 둘째날도 슬슬 저물고 이제 숙소가 있는 변산반도로 출발!
굳이 진도에서 변산반도까지 가서 숙소를 잡은 이유는 조개구이가 먹고싶었고
다음날 전주에 들러서 한정식을 먹을 예정이었기때문에.... -_-;;;;;
후후훗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과 먹는것 뿐이다!!
우여곡절끝에 맛있는 조개구이도 먹었고 잠도 푹 자고
자, 드디어 전주로 가보자~
승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