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No.3 - 정글 속으로~ 이리오모테지마(西表島) | 2007/06/30 20:39


오키나와 여행 셋째날~ 오늘은 이리오모테지마(西表島)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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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모테지마(西表島), 이시가키지마(石垣島) 에서 배타고 35분정도 들어가야한다~
진짜 배는 여한없이 타본듯하다.

아즈망가 대왕에서 이 섬에 수학여행 오는 걸 보고 일정에 넣어버렸다 캬캬캬~
이리오모테 야생 고양이도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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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에서 두번째로 큰 섬이라는데 본토에서도 470km나 떨어져있고 정글지대가 많아서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다~ 저렇게 방목하는 소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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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렌트카를 이용하여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닐 예정~
맘에 들면 아무데나 내려서 저렇게 한방씩 찍고 다음 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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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말고는 사람도 차도 보기가 힘들다보니, 도로는 늘 저렇게 한산하고~
보이는건 산과 강, 하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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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모테지마에서 또하나의 섬 유부지마(由布島)로 가는 길에 빠질수 없는 우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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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센치 되지않는 얕은 바닷물이니,
우마차말고 장화빌려서 걸어들어가는 방법도 있다.(가격도 우마차보다 저렴하고~)
수많은 소똥을 견뎌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운치는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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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자 물속에서 쉬어라~
마차에 열댓명씩 가득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물소를 보자면 쫌 미안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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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사진 찍겠다고 연신 카메라를 들이대는 조언니  =ㅂ=)r

섬 내부에는 아열대 식물원도 있고 건너편에 해변도 있고
워낙 작은 섬이라 다 돌아보는데 2~30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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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면서도 우마차를  또 타고 다시 밖으로~

우라우치강(浦内川) 안쪽의 폭포를 보려고 강입구까지 달려갔으나,
관리아저씨말이
폭포보려면 이틀은 꼬박 들어가야한다나 뭐라나  =ㅅ=)

그래서 계획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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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대로 星砂の浜 로~
별모래만 이라고 해석하면 좋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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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멋졌다~

이제 슬슬 돌아가야 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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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마지막 배를 타기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항상 여유로운 일정을 꿈꾸지만 이상하게 다니다 보면 빡빡해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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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빡빡해도 석양을 놓칠수는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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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를 또 정글속에서 보냈지만, 이리오모테 야생 고양이는 못봤다  ㅜ_ㅜ
멸종위기로 그 넓은 정글에 100마리정도 밖에 없다니 할수없지만.. 아쉽구나~

자연 그대로의 자연 이리오모테지마
다시 또 가볼 기회가 있을까
2007/06/30 20:39 2007/06/30 20:39

ここは日本/일본 휘젓기~ | 댓글 (1)

  1. 조언니 2007/07/03 22:53 # + R
    부지런한 승자! 난 언제 수정해서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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